범죄자에게 폭탄 목걸이를 채우는 교도소 (즉사 주의) | 결말 포함

이런 감옥을 기다려왔다
[ 개목걸이, 1991]


*자료 도움 - 데미안

#개목걸이 #액션영화 #사이다
Jisu : 어떤 분의 댓글에 공감가네요. 제가 언제 이런 영화를 하나하나 다 찾아보겠습니까.. 스티븐 킹 책도 봐야지 봐야지 하고 몇년 째 생각만 하고 있는데.. ㅎㅎㅎ 요즘 B급 리뷰에 빠져서 퇴근 후 맥주 한캔 하면서 보는 맛에 살고 있습니다. 게임도 음악도 영화도 옛 것들을 좋아하는데, 올려주시는 리뷰를 보면 힘든 일도 다 잊고 빠질 수 있어서 좋아요. 어설픈 소품도 이상한 그래픽도 옛날 느낌의 연기도 말도 안되는 설정도, 다 좋아요 그냥 영상을 틀어놓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마치 어릴 때 매주 보던 디즈니 만화동산을 챙겨보는 느낌이랄까... 덕분에 브라운관 티비? 하나 구해서 비디오 쌓아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오늘도 아침부터 리뷰 보다가 너무 좋아서 댓글 남기네요.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영원히 리뷰 보고 싶습니다 오래오래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나믿제믿 : 와 이영화를 리뷰해 주시다니. 예전에 SBS에서 영화특급에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중에 그 보트 추격씬이 인상적이었던 암스테르담이란 영화도 리뷰 해줬으면 좋겠네요!!
키만씨 Kimansee : 0:06 항상 영화 장면 폰트, 색, 밸런스 딱 알맞게 편집하는 능력이 진짜 대단하신거 같음..
댓글작성자 : 취미가 새벽에 케이블에 틀어주던 고전 영화보면서 야식 먹는게 취미였는데.. 이젠 그럴 여유가 없었는데 이렇게 대리만족 할 수 있어 좋네요
코크제로 : B급 리뷰님. 이 영화를 보니 생각나는 옛날 영화가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주인공은 경찰 출신, 혹은 경찰인데 교도소로 잠입하면서 시작하는 영화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악랄하게 주인공을 괴롭히는 간수(톤파 경관봉으로 죄수들을 괴롭힘)도 나오고 나중에는 교도소 내에 폭동이 일어나 탈출하는 내용으로 기억하는데요, 그 주인공과 죄수들을 괴롭히던 간수는, 자기가 쓰던 경관봉에 맞아 한 방에 사망하는 걸로 기억합니다. 혹시 영화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부자들에게 개목줄까지 당하는 그녀가 연쇄 살인마가 된 이유／영화리뷰|결말포함

2017년 영화 [사이코메트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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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g Bae Choi : ㅇ

[사랑과 전쟁] C엄마가 개한테 명품 개목걸이로도 모자라 3억을 유산으로 준단다

#현실 은드라마보다더해
#막장 의원조
#사랑과전쟁

시즌2 107화 개보다 못한 며느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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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락 : 시어머니가 공감가는편은 첨이네 ,, 나같아도 저런며느리면 강아지한테 주고싶을듯 ,,
Flet : 노년도 그렇지만 의지되는 게 강아지 한 마리 밖에 없다는게 너무 공감
람짱 : 09:50 “니가 한짓을 영원히 잊지않을거야...” — 팥들었슈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의 명장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hyeonwoo lee : 진짜 동물은 그 누구보다 진심이고 나만 사랑해주는 것 같음. 온 집안을 똥칠을 하고 오줌밭을 만들어도 절대 미워할 수가 없음...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가지 곁에 끝까지 남아주는건 오로지 반려동물 뿐인듯. 키우시는 분들 정말 책임 잘 져주시고 키우실 분은 정말 한번도 생각해주세요. 반려동물은 주인 없이 못삽니다 정말
최하나 :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파트라슈 라서 드립 친거겠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팥들었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명센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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